[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SKC가 27일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대비 42%를 줄이겠다는 목표치를 처음으로 제시했다. 이는 ‘2040 온실가스 넷 제로’ 실현을 위한 중간 계획이다.
공시 데이터 수는 전년도 130여 건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290여 건으로 확대했다. SKC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10.1% 증가한 5366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또 내년 의무 적용을 앞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올해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SKC의 ESG 이슈를 도출하는 중대성 평가에 재무적 영향도까지 고려하는 방식이다.
2016년 이후 딥체인지를 추진하며 거둔 성과와 3대 성장축으로 삼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친환경 소재 사업의 추진 상황도 소개하고 거버넌스 혁신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SKC 관계자는 “SKC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아이덴티티를 과감히 재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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