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음달 1일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위한 한마당잔치인 ‘2014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입시로 지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예비사회인으로서 도전정신과 미래 비전을 길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명사와의 만남,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된다.
참가학교 담임교사의 인솔 하에 600명의 수험생이 참여하게 된다.
본 행사는 KBS 개그맨 김태호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명지대학교 응원단 ‘청아’의 축하공연으로 서막을 연다.
이어 ㈜총각네 야채가게 임천일 HRD 대표가 ‘총각네 어떻게 야채장사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성공 스토리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숨겨진 꿈과 열정을 자극한다.
아울러 강서청소년회관 탈춤동아리 ‘호시절’ 공연 등을 함께 관람하며, 사제간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행사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열정과 패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어르신청소년과(2600-6767) 또는 강서청소년회관(3664-24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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