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공식 업무 시작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등 당면 현안 풀어가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박성효 전 대전광역시장(사진)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박 신임 이사장은 15일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

박 이사장은 1955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대전대학교 공공행정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9년 행정고시(제23회)로 공직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제7대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장, 대전광역시청 경제국장과 기획관리실장, 대전광역시청 정무부시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과 경제 정책을 풀어왔다. 이후 제9대 대전광역시장을 지내며 시정을 총괄했고, 대전 대덕구를 지역구로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소진공은 박 이사장의 오랜 행정 경험과 유연한 소통 능력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기관과 협업 관계를 구축,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기관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지원 등 당면한 과제부터 시작해 4차산업혁명 속 소상공인·전통시장의 활로 모색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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