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마시아 지역 본부서 팬데믹 극복 평가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다임러트럭코리아는 지난 1일 자로 신임 대표이사에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동남아시아 지역 본부 RCSEA 세일즈 & 마케팅 부사장이 선임되었다고 발표했다.
안토니오 란다조 대표이사는 2013년 대형(HDT) 및 중형 트럭(MDT) 글로벌 상품기획 총괄(HDT & MDT)을 역임했다. 2018년 4월부터 싱가포르에 위치한 다임러 상용차 동남아시아(Daimler Commercial Vehicles South East Asia)의 최고경영진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다임러 트럭의 후소(FUSO) 브랜드의 세일즈,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를 담당했다. 이후 2020년 11월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후소(FUSO), 바라트벤츠(BharatBenz) 브랜드의 세일즈 & 마케팅을 총괄해왔다.
그는 다임러 트럭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세일즈 & 마케팅을 총괄하면서 글로벌 팬데믹을 극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토니오 란다조 신임 대표이사는 “다임러 트럭 해외 사업 부문에서 또 다른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겸허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 팀과 함께 발전을 이어가고 미래의 변혁을 이끌어 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하며 그 동안의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를 다음 단계로 이끄는데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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