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 217만6716명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20만2804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전국의 주간 학생 확진자 수도 한주 만에 절반 가까이 늘어났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6월28일부터 7월4일까지 한주 간 전국의 유·초·중·고등학교 학생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213명으로 집계 됐다. 이는 한주 전(5367명) 보다 53%(2846명) 늘어난 수치다.
전국의 학생 확진자 수는 올 1학기 들어 3월 둘째주에 4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이어갔다.
최근 4주간을 보면 6월7~13일 학생 확진자는 7012명에서 6월14~20일 5217명으로 줄었다가 6월21~27일에는 다시 5367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학교급별로는 최근 한주 간 학생 확진자는 초등학생이 441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 2127명, 고등학생 1388명, 유치원생 258명 등이었다.
이로써 올 1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217만6716명으로 늘었다.
최근 한주 간 교직원 확진자는 총 1194명으로, 올 1학기 누적 20만280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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