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컨비니(대표 조유경)가 자체 개발(PB) 상품 7종(사진)을 출시했다.
가마솥에 직접 구운 수제 유기농 현미 누룽지는 가마솥에서 450도 이상의 화력으로 구운 유기농 제품이다. 카카오 60% 다크초콜릿을 입힌 아몬드 초코는 아몬드를 로스팅한 후 카카오 60%의 다크 초콜릿으로 코팅해 고소한 맛과 달콤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지게 했다. 30년 경력 밤 장인의 국산 맛밤은 색과 당도가 우수한 국산 밤을 선별해 제조했다. 강원 태백산맥 자락에서 120일 건조한 캐러멜 황태 스낵은 태백산맥의 겨울바람을 맞고 덕장에서 4개월간 건조한 후 말린 황태를 2개월간 숙성해 캐러멜 소스를 추가, 깊은 풍미를 더했다. 국산 Non-GMO 옥수수로 만든 우유 팝콘은 충주시 마을 목장의 원유 농축액을 더해 고소함을 강조했다. 씹히는 딸기가 가득한 딸기 블렌디드는 딸기를 착즙하지 않고 통째로 갈아 넣어 잘 익은 딸기의 향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한편, 컨비니는 플랫폼에 입점한 음식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콘텐츠 커머스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생산자 3000여명의 이야기를 담은 83400여개의 콘텐츠를 확보했고, 누적 상품 수는 1만8000개에 달한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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