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메건리(19)와 길건(35)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관련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건리와 길건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를 상대로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그룹 god의 가수 김태우가 이끄는 소속사다.
메건리 측은 이 회사를 상대로 불공정 계약과 일방적인 스케줄 계약을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길건은 전속계약 기간 동안 특별한 활동이 없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울샵 측은 이같은 내용을 확인하고 현재 공식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출신인 메건리는 지난 2012년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으며 올해 5월 데뷔 싱글을 발표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최근에는 god 8집 앨범 수록곡 ‘우리가 사는 이야기’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 길건은 지난 2004년 데뷔, 2008년 3집 앨범을 발표했으나 이후 새 음반을 발표하지 않았다.
메건리·길건 김태우 소속사 계약분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건리·길건 김태우 소속사 계약분쟁, 요즘 안 보인다했더니…” “메건리·길건 김태우 소속사 계약분쟁, 원만히 해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