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 의령군이 인구증가 시책으로 군수 공약사업인 귀농귀촌 정책을 강력 추진하고 있다. 군은 군수공약(5-5 귀농·귀촌정책 적극 추진)사업과 연계해 <희망귀농 행복귀촌 꿈이 실현되는 의령>을 비전으로 오는 2018년까지 인구 5천명을 유입한다는 목표아래 다양한 시책을 마련, 실행중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궁류면 계현, 화정면 상정 등 2개소의 귀농인의 집을 조성했으며 귀농자와의 예정자 상담은 지난 9월10일 현재 371건을 기록했다. 또 북한이탈주민 귀농 협의, 현장실습 지원 사업 추진 등으로 2014년 귀농귀촌 실적은 130세대 249명을 달성했다. 지난 2009∼2013년까지의 귀농·귀촌실적은 396세대 767명이었다. 군은 내년도에는 더욱 다양한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강력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유휴농지 조성지원에 5백만원, 북한이탈주민 이주정착 지원 5백만원, 귀농정착지원 7개소, 2천6백만원, 귀농인의 집 조성 사업은 3개소에 6천만원을 투입하게 된다. 또 소규모 영농소득 지원 사업은 30개소에 3천만원, 선도농가 소득모델창출 1천2백만원, 현장실습지원 6개소, 귀농귀촌 상담지도사는 5명에 1천만원,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사업은 2개소에 1억원을 투입하며 귀농귀촌 창업지원 사업은 3개소에 1천5백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와 함께 도시민과 은퇴자의 적극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젊고 유능한 전문농업인 육성으로 농업농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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