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 최근 외식 업계에 한식 육개장 열풍을 몰고 있는 옛날 전통 육개장 ‘육대장’의 ㈜육대장 이진수 공동대표가 지난 15일 개최된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주관 ‘2014 한국 외식경영 대상’에서 기업혁신부문상을 수상했다.육대장은 전통 육개장의 맛을 그대로 살려낸 얼큰한 맛의 육개장 전문 프랜차이즈로, 한식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한편,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경영방침이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외식경영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진다.육대장은 프랜차이즈 런칭 2년 만에 국내에만 100호점 가맹점을 개설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국 선양과 상하이,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매장 오픈 소식을 전하고 있다.이번 한국 외식경영 대상을 수상하게 된 이진수 공동대표는, 전국 가맹점의 성공 창업을 이끌어낸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실제 이진수 대표는 가맹점 100호점 달성을 이룬 주역으로, 육대장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전부터 한식 사업에 확신을 가지고 브랜드를 키워 온 일등 공신이다.이진수 대표는 2002년 건설회사 입사를 통해 각종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대한 노하우를 갖췄고, 2005년에는 유명 토스트 가게를 개점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약 5년간 운영해 온 경력이 있다. 또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향/전자기기 부문 국내 판권을 획득해 무역 사업을 병행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의 확장과 성장에도 남다른 노하우를 보인 그는, 2012년에 버블티 사업을 시작해 유명 브랜드 백화점에 입점시키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이후 육개장이라는 한식 아이템에 큰 매력을 느낀 이진수 대표는 그 동안 쌓아왔던 모든 경험들을 토대로 한식프랜차이즈 사업을 결심하고, “육개장은 육대장”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대대적인 가맹사업을 진행, 현재에 이르게 됐다.현재 육대장은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 각지에 100호점 가맹점을 오픈한 상태이며, 향후 200호점을 목표로 더욱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진수 공동대표는 “한국외식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현재 오픈한 매장들의 지속적인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프랜차이즈로서 200호점까지 쉬지 않고 달려갈 예정”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프랜차이즈로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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