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일 ‘제74회 Happy Walking 금천한가족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주민건강을 챙기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건강걷기 대회는 인원 제한 없이 금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천한가족 건강걷기 대회는 오전 7시 50분에 안양천 다목적광장에 모여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후 8시에 출발한다. 참여한 주민은 금천교를 거쳐 철산교를 반환점으로 돌아 안양천 파크골프장을 거쳐 다시 안양천 다목적광장으로 오는 5㎞ 내외의 구간을 걷게 된다. 코스 완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품행사도 준비돼 있다.
기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건강걷기를 통해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의 몸과 마음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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