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외국인 거주자 급증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중개업소 종사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부동산중개 전문 영어교육’ 강좌를 개설,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서울글로벌공인중개사회와 함께 부동산영어전문가를 초빙해 이뤄지는 강의로 부동산영어회화(32시간), 외국인상담 중개실무(16시간) 시간을 통해 외국인 상담이 가능한 참신하고 유능한 중개업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12월 2일, 첫 수업이 열릴 예정이며 내년 1월 30일까지 매주 2회(화,금)씩 총 16회 과정이다.
외국인 렌트 전문 에이전트가 사용하는 생생한 실전영어를 50개의 상황별 대화중심으로 상담ㆍ투어ㆍ계약ㆍ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시간 내에 유창한 영어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지적과(2199-6972)에 문의하면 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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