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캐쉬백으로 전환할 수 있는 ‘SV-Point 환전소’ 서비스를 개시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SK하이닉스가 자사의 임직원이 사회적 가치(SV) 포인트를 OK캐쉬백으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27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SV를 창출하는 임직원과 협력사에 1포인트당 1원씩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V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이 SV 활동을 통해 창출한 사회 성과를 측정해 회사가 일정 부분 보상 포인트를 지급하고, 임직원이 이를 다시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제휴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5일부터 임직원이 더 폭넓게 SV포인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를 OK캐쉬백으로 전환할 수 있는 ‘SV-Point 환전소’ 서비스를 개시했다. SV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OK캐쉬백과 연계된 다양한 혜택을 추가하고, 이를 통해 SV 활동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아이디어 제안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는 물론, SV 창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사내 온라인 플랫폼 ‘상상타운’ 홈페이지에 접속해 ‘마이페이지’를 누르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SV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OK캐쉬백 전환을 위해서는 최초 1회 OK캐쉬백 카드를 인증한 후,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상상타운 내 ‘SV-Point 환전소’에서 전환한 OK캐쉬백은 OK캐쉬백 웹사이트 혹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SV포인트는 소비뿐만 아니라 기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SV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게 다양한 기부 이벤트를 열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SV포털 내 ‘SV포인트 대시보드(Dash Board)’를 열어 구성원이 보다 손쉽게 포인트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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