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7번의 부천시장 선거 중 6번을 더불어민주당계가 승리했던 부천시장을 두고 지역에서 30년 이상 일해온 청와대 행정관 출신 조용익 민주당 후보와 경기도의회 부의장 출신 서영석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고 있다.

조용익 후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D노선 ▷중동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사업 신속 진행 ▷부천종합운동장 주변 컨벤션 산업 중심지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영석 후보 역시 ▷광역동 폐지와 원미·소사·오정 구청 복원 ▷부천 연결 IC 설치 ▷과세표준 3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 재산세 100% 감면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메카 형성 등 공약으로 표심을 노리고 있다.

1기 신도시인 ‘중동 신도시’가 포함된 부천시장 선거 민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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