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전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평안북도 철도기동미사일연대의 실전능력 판정을 위한 검열사격훈련이었다며 2발의 전술유도탄으로 동해상 목표를 명중시켰다고 보도했다. 열차에서 전술유도탄이 발사되는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전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평안북도 철도기동미사일연대의 실전능력 판정을 위한 검열사격훈련이었다며 2발의 전술유도탄으로 동해상 목표를 명중시켰다고 보도했다. 열차에서 전술유도탄이 발사되는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북한이 25일 동해상으로 미사일 3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분석하고 협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는 오늘 북한이 여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번 미사일 발사가 미국이나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지만, 지역의 안정에 해를 미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여전히 철통같다”고 덧붙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경과 6시 37분경, 6시 42분경,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각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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