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코미디언 최병서가 오는 12월 20일 오후 3ㆍ7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웃음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병서는 지난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그는 성대모사, 스포츠 중계방송 등 신선한 개그로 80년대를 풍미했다.

최병서는 “나를 불러 줄 무대를 기다리지 않고 나만의 무대를 직접 만들어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본인의 이름을 걸고 콘서트를 만들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오랜 만에 대중 앞에 서는 최병서는 80년대 히트 개그 코너와 애틋한 사연을 담은 노래들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이덕화, 가수 구창모, 가수 미애, 심리학박사 최창호가 함께 출연한다.

티켓가는 1층 8만8000원, 2층 7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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