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사. [관악구 제공]
관악구 청사. [관악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2일부터 저축액의 두 배를 돌려주는 ‘2022년도 으뜸관악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으뜸관악 청년통장 사업’은 학자금·주거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청년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고자 지난 2020년도부터 진행해 온 사업이다.

참가자가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구에서 저축액만큼의 근로장려금을 적립하고 협력은행에서 추가 이자를 제공한다. 월 15만원 씩 3년 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540만원과 구에서 지급하는 540만 원의 적립금을 합친 1080만원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까지 총 160명의 참가자를 선발했고, 올해는 총 100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 이하 근로 중인 청년이다.

소득기준은 본인 근로소득 세전 월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소득이 연 1억원, 재산 9억 미만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