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윤석열 정부는 25일 대장 7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군 수뇌부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는 이날부로 합동참모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등 총 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군령권을 행사하는 현역 최고 선임인 합동참모의장에는 김승겸 연합사 부사령관이 내정됐다.
육군참모총장에는 박정환 합동참모차장(중장), 해군참모총장에는 이종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중장), 공군참모총장에는 정상화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중장)이 각각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됐다.
또 연합사 부사령관에는 안병석 육군참모차장(중장), 지상작전사령관에는 전동진 합참 작전본부장(중장), 그리고 2작전사령관에는 신희현 3군단장(중장)이 내정됐다.
이들 대장급 인사는 26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군통수권자인 윤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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