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광진구가 직원의 청렴역량 강화와 청렴의 생활화를 실현하기위해 ‘2022년 청렴 온택트 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렴 온택트 학습시스템은 전 직원이 사용하는 새올행정시스템과 연동하여 업무 시작 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주요 학습내용은 ▷공직자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가치와 행위기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반부패 청렴제도 ▷공직자의 윤리의식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방지 등이다.
이번 교육은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4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35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직원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인 청렴교육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동영상과 카드뉴스, 웹툰 형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구는 전 직원이 청렴 온택트 학습에 참여하여 청렴 실천의 생활화와 반부패 청렴의식을 높이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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