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산성앨엔에스가 3분기 호실적에 급등하고 있다.
산성앨엔에스는 코스닥시장에서 27일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12.79%(2800원)오른 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산성앨엔에스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7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309억원으로 68.3% 증가했다.
박나영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지난 몇 달간 산성앨엔에스의 주가는 2만원 초반의 박스권에 갇혀있었다”며 “그동안 한 업체로부터 부직포를 조달 받고 있었으나 급증하는 수요를 커버하기 위해 부직포 소싱을 다변화했고 해외 사업도 확장해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