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열 전 청송부군수]
[박홍열 전 청송부군수]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박홍열 전 경북 청송부군수가 경북도의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부군수는 9일 “이번 영양군수 경선에서 공천 탈락의 고배를 경험했다.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려 했지만 주변에서 새로운 봉사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강력 건의해 왔다”며 도의원선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따라서 “심각한 고심 끝에 탈당 후 무소속 도의원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하지만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잠시 일뿐 당선돼 반드시 돌아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군수든 도의원이든 자리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도의원으로서도 충분히 지역발전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박 전 부군수는 “영양군수 선거를 준비하며 공약한 ‘새희망 부자영양’ 슬로건과 공약을 그대로 승계해 군의 위기탈출과 희망의 군이 되도록 영양에 예산 폭탄을 터뜨리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