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광진구가 보육정보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 군자동에서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으로 확장 이전했다. 센터는 개인의 경우 24개월 이상부터 미취학 영유아와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기관은 관내 소재 어린이집·유치원만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기관 회원으로 가입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최대 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개인은 영유아 1인당 2000원, 보호자 1인 무료 및 보호자 2인부터 1000원, 기관은 영유아 1인당 1000원이다.
센터 공동육아방은 영유아 아이와 부모가 동반하여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다양한 장난감, 그림책 등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키우기 좋은 화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진장난감도서관 ▷백일상·돌상 무상 대여 서비스 ▷안전카시트 대여 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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