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올바른 방향을 찾으려는 청소년들을 돕는 '프렌딩스쿨'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2일 충암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프렌딩스쿨 드림클래스'가 열렸다. 이날은 특별히 대한민국 청소년의 꿈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비영리 청년교육단체 '인토피아'에서 청개구리 학생들에게 '꿈을 찾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드림클래스는 '프렌딩스쿨'의 주요 클래스 중 하나로서, 스타 희망멘토로 부터 마음을 연 질풍노도의 청개구리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자아를 찾고 진로를 설정하여 꿈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프렌딩스쿨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홍인규, 김장훈, 서두원, 윤형빈, 이동우, 데니김 등 다양한 희망멘토가 참여하여 청개구리들의 변화를 유도하고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처음에는 마음을 열지 못한 아이들도 백두원 교장선생님과 스타들의 관심과 사랑에 이내 마음을 열었다.
이번 드림클래스는 그동안의 프렌딩스쿨의 결실로서 아이들의 변화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한 청소년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족과 선생님들 앞에서 당당한 약속문을 낭독하며 흐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토피아의 이경수 교육사업 이사는 "드림클래스를 진행하면서 눈으로 보이는 아이들의 변화에 깜짝 놀랐다"며 "어른들이 준 마음의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렌딩 백두원 대표는 "이번 프렌딩스쿨을 계기로 변하게 된 아이들의 멋진 변화가 대견스럽다. 드림클래스를 반환점 삼아 이후 자선파티, 사과데이, 임형준씨의 특강 등 알찬 프로그램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며 향후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또한 "학교폭력 등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다. 프렌딩스쿨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사진제공:프렌딩]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