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수요맞춤성장형 유형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이번 사업은 대규모 국가지원 예산이 책정되어 있어 대학가 최고의 숙원사업으로 여겨지며, 경남정보대가 인재양성 분야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된 것이다.
경남정보대는 사업 계획을 ‘K-IDEA(KIT – Infra Development Education Application)’이라는 선도모델로 구축해 산학협력 인프라 고도화, 기업 가치 창출 강화, 미래산업 인재 양성, 산학협력 공유·협업 확산 등으로 세부 전략과 과제를 구성해 사업선정에 주요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1, 2단계 LINC 사업에 이어 3단계를 통해 산학연협력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정보대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총 120억원 규모의 국가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제조혁신 ICC, 라이프케어 ICC, 관광마이스 ICC, Triple-S ICC 분야를 대학 특화분야로 산학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대식 총장은 “정부의 LINC3.0 사업 선정으로 120억원의 대규모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며 “전문대학 존재 이유인 학생 취업을 위해 산학연계활동을 고도화해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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