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7일 용산가족공원 제2광장에서 어르신, 자원봉사자 3500명이 모이는 효 잔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용산구의 첫 대규모 행사다. 이날 행사는 SA치어리더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폐회 순으로 3시간 동안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의 효행자, 모범어르신, 노인복지 기여자 18명에게 표창장을, 행사를 후원한 지역 기업 9곳에서 감사장을 전달한다. 축하공연에는 진성 등 유명가수들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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