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미스틱스토리 제공]
홍자 [미스틱스토리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홍자가 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홍자가 최근 홍자시대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찾아 반찬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홍자는 “처음 도착했을 때 마음껏 찾아뵙지 못한 지난 3년이란 시간이 생각나서 괜히 혼자 울컥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홍자시대 팬클럽 회원분들과 함께 다시금 찾아뵐 수 있게 되어 기뻤고, 생명존중교육협의회와 영남장애인협회와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생명존중교육협의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홍자는 생명의 존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며 팬들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홍자는 지난 1월 싱글 ‘화양연화’를 발매, 미스틱스토리 공연 프로젝트 ‘리슨 스테이지 (LISTEN STAGE)’ 출연 및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발행되는 매거진 빅이슈 재능기부, 프로농구 시투 등 한계 없는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