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크레디아 제공]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크레디아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MBC ‘TV예술무대’의 새 MC가 됐다.

소속사 크레디아는 대니 구가 ‘TV예술무대’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고 24일 밝혔다.

‘TV예술무대’는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의 음악회 실황과 콘서트 콘텐츠를 TV 시청자에게 소개하며 클래식 음악의 진입장벽을 낮춘 프로그램이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에 이어 MC를 맡게 된 대니 구는 그간 이 프로그램에 연주자로는 물론 스페셜 MC로도 여러 차례 참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 녹화를 마쳤고, 오는 26일 ‘2022 통영 국제 음악제’ 공연 실황 중계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대니 구는 “앞으로 더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대니 구는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하고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활약하며 실내악, 독주자 등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은 물론 방송 및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클래식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엔 워너뮤직코리아에서 발매한 첫 싱글 앨범 ‘홈(HOME)’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