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로 이범석 전 청주부시장이 선출됐다.
23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 전 부시장은 지난 21∼22일 책임당원 전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로 진행된 청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최현호 서원구 당협위원장을 꺾었다.
두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전 부시장은 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옥천군 부군수, 충북도 정책기획관,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정책관, 청주시 부시장,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지냈다.
이 전 부시장은 “청주를 100만 자족도시로 만들고 국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키우는 한편 불통의 시정을 공감과 소통의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밝힌 뒤 청주형 복합 테마파크·대규모 위락시설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로 나서 경선 중인 송재봉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한범덕 현 청주시장, 허창원 전 도의원(이하 가나다순) 중 승자와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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