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세계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가 영국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 인수전에 뛰어들어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세계 여자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와 카레이싱 ‘포뮬러 원’을 7번이나 우승했던 루이스 해밀턴도 인수전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두 스타는 전 리버풀 회장이었던 브로턴이 이끄는 ‘브로턴 컨소시엄’에 각각 1000만 파운드(약 161억원)을 내고 가세했다.
윌리엄스는 이미 미국 여자 축구 리그 팀인 ‘LA 앤젤 시티’에도 투자하고 있다.
첼시 구단주는 러시아의 거대 재벌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였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영국에서 그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는 부정 여론이 높아지자 구단 소유권을 포기하고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
power@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