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사장 신정재)이 세사·세사리빙 브랜드로 여름 냉감침구를 앞당겨 선보였다.
새로 선보인 세사리빙 ‘아이스터치 패드’(사진)는 냉감 소재와 메시를 결합한 양면 구조로 쿨링감과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그물 구조로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가 체열 방출을 돕고, 침구의 냉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매트리스에 간편하게 고정해 사용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 세사도 3중직 냉감사로 제직한 시트(패드)·베개커버·소파패드·카페트 등 ‘아이스쿨링’ 제품군을 대거 출시했다. 홑이불, 일체형 매트세트 등 캠핑족을 겨냥해 휴대성을 강조한 신상품도 선보였다. 폭넓은 가격대의 냉감 아이템으로 계절맞이 준비에 나선 것.
웰크론의 아이스침구에는 슈퍼 냉감소재가 적용됐다. 이 소재는 삼베 등 전통적인 여름이불 소재에 비해 열 전도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체열을 빠르게 흡수·배출하는 원리로 체온상승을 억제하고,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
웰크론 측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여름철 진입이 빨라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아이스침구 제품군을 늘려 내놓게 됐다”고 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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