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기후위기 대응 매거진
ESG 실천 기업들에 큰 관심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신재생에너지 기업 소울에너지(대표이사 안지영)가 발행하는 기후위기 대응 매거진 ‘1.5℃’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계간으로 발행하는 ‘1.5℃’는 환경 문제로 인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실천에 동참하는 국내 유일의 기후위기 대응 매거진이다. ‘1.5℃’는 소울에너지가 에너지 기업으로서 본질적인 목표와 사회적 소명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지난해 12월 창간했다. 창간 이후 ESG를 실천하는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 초에는 교보문고가 선정한 ‘2021년 기후변화 분야 The Best Magazine’에 선정되기도 했다.
iF 한국지사 관계자는 “1.5℃는 환경문제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경고를 표시하기 위해 색상을 설정하고, 그래픽을 활용해 지구 온난화를 그래프와 이미지로 나타냈고 위기의 우선 순위를 지정해 문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고 본상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안지영 소울에너지 대표는 “6월 발행하는 1.5℃ 3호에는 바다의 수온 상승으로 인한 메세지를 담을 계획”이라며 “1.5℃를 통해 기후변화의 의미와 탄소중립의 당위성을 깨닫고 실천 의지를 다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래 세계적인 명성과 권위를 쌓아 온 국제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