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단순히 토익 점수가 높은 인재뿐만 아니라 실제 영어 구사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에 들어서면서,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중에서도 오픽(OPic)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하지만 문법 위주로 공부해 온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오픽은 그리 쉬운 과정은 아니다. 더구나 오픽공부방법 또한 어떤 것이 좋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며, 오픽학원도 여기가 좋다, 저기가 좋다 추천하는 곳도 많아 공부방법이 난감한 것이 사실이다.이에, 종로 YBM e4u에서 15년간 영어면접, 토익스피킹, 등 스피킹 강의만을 전문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는 오픽 티파니 강사를 만나 단기간에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비법에 대해 들어봤다.티파니 강사는 “최근 오픽에서 서베이 항목이 축소되고 다양한 돌발문제가 증가하고 있어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추측도 나온다. 자신이 고른 설문지의 항목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질문이 빈번하게 출제되는 만큼 수강생들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오픽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자신 있게 답변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논리적인 전달력을 위해서는 우선 튼튼한 구조를 잡고 다양한 표현을 덧붙여 빠르게 전개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러한 방법은 문법은 알아도 표현할 수가 없는 이들이 좋은 점수를 받게 될 수 있는 지름길이다. 다만 이러한 방법은 혼자서는 알아낼 수가 없으므로 좋은 강사를 통해 지속적인 훈련을 받아 익혀 나가는 것이 좋다.무조건 정해진 스크립트를 암기하는 것은 돌발질문이 나왔을 때 대처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논리구조가 없으면 고득점을 받기 힘들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에게는 ‘기적의 1ㆍ2ㆍ3 트레이닝’이 수많은 수강생들의 고득점 후기를 통해 이미 입소문이 난 체계적인 학습법으로 추천된다. ‘기적의 1ㆍ2ㆍ3 트레이닝’은 자신의 이야기를 짧은 시간 안에 3개의 키워드로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여 풍성한 답변을 구성하는 훈련법으로, 요령이 아닌 ‘영어 실력 자체’를 쌓을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배워두면 오픽 점수 획득뿐만 아니라 영어면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티파니 강사는 “딱딱한 분위기에서는 누구나 긴장해서 편하게 말할 수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꿀잼’강의를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말하는 법을 익히게 돕고 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승진과 이직을 대비하는 직장인들 모두 힘들더라도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높은 오픽 점수를 기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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