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 지켜나갈 것”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서울국제포럼(SFIA) '복합위기 극복과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을 향한 경제안보 구상' 정책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서울국제포럼(SFIA) '복합위기 극복과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을 향한 경제안보 구상' 정책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헤럴드경제=김은희·이세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제62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4·19혁명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불의에 항거하고 궐기한 광복 후 최초의 시민혁명으로 윤 당선인은 4·19 정신을 잊지 않고 책임 있게 계승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 대변인은 “목숨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국민 삶과 일상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이날 점심 ‘경청식탁’ 자리에도 참석한다.

배 대변인은 “오늘 초청해 말씀을 듣는 국민은 재난이나 안전사고의 피해를 입은 분들”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대통령직을 받기 전에 우리 사회 도처에서 발생했던 실질적인 아픔의 말씀을 경청하고 그분들을 위로하고 해결방안은 어디에 있는지 조언을 듣는 자리”라고 전했다.


ehkim@heraldcorp.com
jin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