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시스터즈(사진)가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의 첫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8년 자살 예방 노래 ‘우리, 자연사하자’를 발표, 위로 캠페인을 펼쳐온 미미시스터즈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다시 화제되며 센터와 인연을 맺게 됐다. 미미시스터즈는 “‘우리, 자연사하자’라는 노래를 만들 때부터 꿈꿔왔던 순간이다. 이름만 가진 홍보대사가 아닌, 더 많은 이들에게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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