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라즈마가 오는 17일 세계혈우인의 날을 맞아 헌혈 캠페인(사진)을 개최한다. 세계 혈우연맹(WFH)은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 월 17 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했다.
현혈 캠페인은 22일 SK플라즈마를 비롯해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SK가스, SK D&D 등 관계사와 안동 SK플라즈마 공장에 근무하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 필수의약품 알부민 등 혈액제제를 판매하고 있는 SK플라즈마는 보다 많은 헌혈 참여를 위해 헌혈 기념품, 봉사 포인트에 더해 참여자에 기프티콘 등 추가 사은품을 제공키로 했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헌혈증은 혈우병 환우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