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자사 스마트 디바이스 ‘클로바 클락+2(사진)’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Red Dot Design Award 2022)’에서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1995년부터 주관해온 디자인상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지난 2020년 출시된 ‘클로바 클락’은 시간, 공기질, 알람, 날씨 등 이용자들이 자주 검색하는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클로바 클락+2’은 주변 환경에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디자인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제품 디자인 분야의 ‘시계(Watch)’와 ‘스마트 제품(Smart Products)’ 2개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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