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수능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오답 시비로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었다. 수능은1년에 한번만 보게 됨으로 학생들이 더욱 긴장하게 된다. 그래서 수능 결과 발표도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린다. 이렇게 중요한 시험에서 매년 오답이 나와서 답을 중복 인정하거나 전원 정답처리 하는 등 혼선이 심하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오답 시비가 일었고 물 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쉽게 출제 된 문제로 인하여 상위권 학생들간의 변별력이 떨어져 대학교 진학에 있어, 심한 눈치 경쟁이 예상된다.
이렇게 혼란이 가중되는 바람에 대학교 진학을 가이드 하는 입시 설명회는 매번 인산인해를 이룬다. 특별한 입시 설명회가 개최된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외고나 자사고 등 특수 목적고에 비해 명문대나 서울에 소재하는 대학 진학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입시의 대안으로서 고등학교의 내신 성적 또는 수능 성적으로 미국 대학교로 진학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이색적인 설명회가 코리아헤럴드의 Pre-University(www.heraldapply.com)진행되고 있다.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미국대학교 입시의 요구 사항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객관적인 조언을 얻기가 쉽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코리아헤럴드 Pre-University는 미국 대학교 전현직 입학처장 출신들의 내외국인을 선임컨설턴트로 모시고 한국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내신성적 또는 수능점수를 토대로 미국 명문대학교로 진학 할 수 있는 길을 제시 할 예정이다. 코리아 헤럴드의 Pre-University는 미국대학교 입학처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일반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의 성적 및 수능 점수, 과외활동 자료를 분석하고 지표화하여 매칭되는 미국대학교를 객관적으로 소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Pre-University 관계자는 “미국에는 약 3,800개 정도의 대학교가 있으며 국내처럼 재수라는 개념이 없다. 이는 학문적으로 뛰어나고 각 학교별로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대학교를 성적과 전공, 그리고 가정의 재정지원 능력에 따라 선택하여 지원 할 수 있는 대학이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국 학생들도 각자의 상황에 맞추어 미국 대학을 선별한다면 국내에서 서울 또는 수도권 대학들의 교육환경과 명성보다 좋은 학교들을 좀 더 쉽게 선택하여 진학 할 수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