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빅토르 오르반(Viktor Orbán) 헝가리 총리(사진)가 오는 27일(목)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국외대를 방문해 헝가리어과를 포함한 한국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한국외대는 ‘변화하는 세계 속의 유럽과 헝가리’(Hungary and Europe in a changing world)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이 유럽내 헝가리의 위상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대 헝가리어과는 국내 유일의 헝가리어 학과로서 어학 교육뿐만 아니라 헝가리의 역사, 문화, 정치 등을 가르치며, 헝가리 명문 대학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히 교류하며 헝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빅토르 오르반 총리는 지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35세의 나이로 유럽 국가 최연소 총리를 지냈고, 2010년 5월 다시 총리로 임명되어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