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농특산물을 활용한 발효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제11회 속초시 농업인대학 발효식품반’을 개설하고 내달 8일까지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속초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을 희망하는 일반시민 중 장기간 교육 참석이 가능한 자로 서류심사를 통하여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은 입학지원서, 학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속초시농업기술센터 지도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내달 1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내달 2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11일 수료식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3회에 걸쳐 50시간 교육에 참여한다.

속초시 농업인대학은 지난 2012년 시작해 현재까지 10개 과정 26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요자 중심의 과정 편성과 심화교육으로 교육생에게 만족도가 높은 장기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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