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28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방향제를 제작 후 배부했다.
공사 환경사업팀은 지난 2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아이스팩을 재활용한 방향제 250개를 제작했다.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한 재활용 방향제를 관내 공중화장실 54개소와 스포츠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시설 이용객에게 무료 배부하여 쾌적한 환경조성 및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환경사업팀 관계자는 “재활용 방향제 제작을 통해 환경보호, 쾌적한 분위기 조성,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시민들과 나누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1년 9월 노사 합동 ESG 경영 공동 선언식을 갖고 ESG 추진 전략 중장기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올해는 ESG경영 정착기로 정하고 2023년 고도화를 거쳐 2024년 타 기관과의 ESG 공동 목표 수립 및 모델 확산 등 ESG 체제의 내재화와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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