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부터 하루 최대 200명씩 응시

서울시교육청 [헤럴드DB]
서울시교육청 [헤럴드DB]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 취득을 돕기 위해 ‘온라인 검정고시 모의고사’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소재학교 밖 청소년 중 가장 많은 33.7%가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검정고시와 같은 형식과 수준으로 출제된다. 또 시험 시행 이후에는 해설 강의 등의 학습자료가 제공된다.

이달 31일부터 하루 최대 200명씩 응시하며 시험 시간은 신청 인원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신청은 29일 오후 6시까지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며 “개인별 응시 일자는 30일에 안내된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