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튤립축제 30주년을 기념해 ‘튤립 NFT(대체불가능 토큰·사진)’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NFT는 총 11종으로 1990년대 탄생했던 에버랜드 튤립 캐릭터 ‘튤리’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튤립 NFT는 카카오의 계열사인 그라운드 X의 디지털 아트 및 NFT 유통 서비스 ‘클립드롭스’에서 오는 4월 2~6일 순차 판매된다. 이슬로 작가는 튤리 히어로즈 캐릭터를 제작해 NFT로 선보이며, 국립현대미술관 추미림 작가는 튤리 캐릭터를 NFT 영상으로 제작했다. 에버랜드 디자이너들도 NFT 제작에 참여해 네온 조명 등의 튤립 NFT 아트를 선보인다. 튤립 NFT는 각 작품별 30개씩 총 330개가 한정판으로 클립드롭스에서 발행된 다. 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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