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2013오송국제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성공개최의 후속사업 일환으로 개최한 제3회 K-뷰티포럼이 24일 오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CV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련업계, 학계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충북도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화장품·뷰티산업 해외진출 및 글로벌 성장에 필요한 미래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내용은 ‘융합의 관점에서 본 화장품·뷰티산업’(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기술연구원 장태수 교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계최초 신개념 화장품 개발’(LG생활건강 김경희 연구위원), ‘한류관광 트렌트-뷰티·화장품·헬스케어’(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변정우 교수) 로 지역 화장품·뷰티업체들에게 유익한 정보들이였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는 박수남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대한화장품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주덕 숙명여자대학교 향장미용대학원 교수, 송영우 뷰티산업연구소 소장, 황순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뷰티화장품사업팀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충북도는 앞으로 매년 1~2회의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K-뷰티포럼이 한국의 화장품·뷰티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학술행사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는 한편, 관련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포럼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지난해 화장품뷰티셰계박람회 성공에 이어 올해 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의 대성공으로 충북이 바이오산업 중심, 화장품·뷰티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충북의 6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화장품·뷰티산업을 집중 육성해 충북을 화장품·뷰티산업의 중심지, K-뷰티의 진원지로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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