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는 김영일(실내건축학과 2학년) 학생이 최근 열린 (사)한국주거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에서 포스터발표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김 군이 정지석 지도교수의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지원사업 ‘공간이용자의 퍼스널칼라를 적용한 실내 공간 배색에 관한 연구’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면서 ‘거실공간에서의 행태선호에 따른 조명색 변경에 의한 공간감 변화에 관한 조사연구’를 발표해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학술발표는 실내건축학과 3학년 김수진 학생, 김혜리 학생, 서희인 학생, 2학년 김영일 학생, 차재훈 학생이 모두 주 저자로서 발표에 참여했다. 정지석 지도교수는 교신저자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김군은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보조원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학술발표라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하고, 디자인에 관한 체계적인 사고의 함양과 다양한 이력을 쌓는 것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