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2차 모집 최종 집계 결과 519명 모집 정원에 8925명이 지원해 평균 17.2대 1을 기록해 지난해 12.8대 1 대비 지원율이 대폭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2014학년도 수시2차 537명 모집 정원에 총 6893명이 지원해 평균 12.8대 1을 나타낸 영진전문대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가 간호학과로 특성화고등학교 특별전형으로 1명 모집에 70명이 지원해 70대 1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또 유아교육과도 특성화고교 특별전형 67.5대 1(2명 모집, 135명 지원), 사회복지과 특성화고 특별전형 47대 1(4명 모집, 188명 지원)로 전 학과에 걸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진전문대 손준용 입학지원처장은 “우리 대학 주문식교육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면서 최근 4년간 평균 취업률이 78.4%에 이른다”며 “특히 취업 대상인원이 3000여명이 넘는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하면서 이런 성과를 거둔 것을 수험생들이 잘 알고 올해도 많이 지원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