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라이브 스튜디오서 상담
진단부터 사례별 조언도 제공
LG유플러스가 아동의 스마트폰·PC 과몰입 예방을 위해 ‘미디어 안전 상담소’를 운영한다. 전문가와 함께 아동의 건전한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키즈폰 등 아동용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라 아동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소 운영을 기획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라이브 스튜디오를 활용해 고객을 초청하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 시청자미디어재단, 육아정책연구소와 협업을 약속하고, 아동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미디어 안전 상담소는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전국 8개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달 김포직영점에서 파일럿으로 운영했으며 오는 8일 부천점을 시작으로, 동탄2신도시점(14일)·충주연수점(17일)·세종점(22일)·대구범어점(29일)·부산금정점(4월1일)·제주광양점(4월7일)에서 진행한다.
KCS 교육문화컨설팅 전문가가 상담에 참여해 ▷부모와 함께 하는 가족게임 ▷오프라인 및 온라인 활동의 균형 ▷바르게 앉아서 핸드폰 사용하기 ▷유료결제 제한 가이드 ▷인터넷 공간 속 정보를 모두 믿지 않기 등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번 미디어 안전 상담소 운영을 통해 확보한 성과를 분석해 상담소 운영을 추가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IPTV를 통해 선보이는 미디어 교육 영상도 추가로 제작해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담당은 “자녀의 미디어 습관에 대한 걱정이 크지만 따로 시간을 내 상담받고 올바른 방안을 배우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미디어 안전 상담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미디어 이용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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