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SK가 오는 25일 국내외 브랜드ㆍ마케팅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이론 및 글로벌 사례를 공유하는 ‘2014 SK 브랜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SK 브랜드 컨퍼런스는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가 10일 과정의 ‘서강-SK 브랜드 아카데미’와 함께 운영 중인 브랜드∙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협력업체와 대학생들에게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적인 브랜드ㆍ마케팅의 대가인 미국 다트머스대학의 케빈 켈러 교수가 참석해 ‘착한 마케팅’(Cause Marketing)’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착한 마케팅’은 단순한 제품 차별화를 넘어, 고객과 사회를 감동시키고 더나은 삶을 위해 기여하는 브랜드ㆍ마케팅 전략이다. 케빈 켈러 교수는 이 자리에서 ‘착한 마케팅’의 이론적 모형과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계적 브랜드 컨설팅업체인 인터브랜드(Interbrand) 및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어도비(Adobe) 관계자도 참석해 최신 사례를 전한다.
컨퍼런스는 일반인도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이메일(skbrandconference@gmail.com)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