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에서 얼굴이 차지하는 부분은 그리 넓지 않다. 그렇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사람들은 얼굴을 가꾼다. 화장과 머리스타일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며, 많은 사람들은 성형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목구비만 아름답다고 다 예뻐질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헤어라인 또한 아름다움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실제로 많은 연예인과 사람들이 헤어라인교정을 한다. 그것은 헤어라인이 얼굴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패션리스트들은 패션의 마무리이자 포인트를 신발에 두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어도 불규칙한 헤어라인과 넓은 이마를 가지고 있다면 깔끔한 인상을 줄 수가 없다.
그런 만큼 헤어라인교정은 성형수술만큼 까다로운 수술이다. 단, 0.1cm의 차이로도 얼굴의 윤곽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헤어라인을 동그랗고 깔끔하게만 한다고 잘 된 수술이 아닌 것이다. 이마와 머리를 이어주는 경계선이기 때문에 그 어떤 모발이식보다 더 세밀한 잔머리를 연출해야 자연스러우며,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얼굴에 따라 헤어라인을 디자인해서 이식해 줘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인 것이다.
다나성형외과 박재현 원장은 더욱 자연스러운 헤어라인교정을 위해 36가지 종류로 모발을 분류해 미세한 잔털까지 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다나성형외과에서 쓴 헤어라인교정 수술에 관한 논문은 국내 모발분야 전문가 중 처음으로 ASJ 저널에 헤어라인 논문으로 등재되어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그만큼 헤어라인교정이 얼굴과 떨어져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코수술이나 눈수술처럼 얼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성형수술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서 수술하고 있다.
0.1cm라도 잘못된 곳에 이식되면 일반의 성형수술처럼 얼굴의 조화가 어긋나 버리는 것이 헤어라인교정이다. 그러므로 이목구비 성형하는 곳만 까다롭게 고를 것이 아니라 헤어라인도 얼굴의 일부로 그 어떤 성형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