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카카오모빌리티와 22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4월부터 관내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서비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약자뿐만 아니라 부상 등에 따른 일시적 교통약자도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부담이 없도록 일반버스 요금 수준으로 정할 예정이다. 운행 지역은 서대문구 전역과 인근 자치구며 전화와 문자, 온라인을 통해 이용 신청을 받고 예약 현황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동지원 차량 확보 등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기획, 설계, 홍보 등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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