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문여행사 웹투어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제주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한라산 정상 등반 코스와 사려니 숲 길(둘레길) 트래킹 코스 중 선택 가능하며, 오전 8시경에 제주도에 도착, 전용차량으로 여행지까지 이동한다. 한라산 정상등반 코스는 9.6km의 성판악 코스와 8.7km의 관음사코스로 이뤄져 있으며, 하산한 후에는 개별적으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사려니 숲길은 제주시 절물오름 남쪽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사려니 오름까지 이어지는 16km의 숲길을 말한다또한 사려니 숲 길 트래킹을 다 마치면 약 1천여종의 식물이 있는 한라수목원, 3D 착시아트와 얼음조각상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수목원 테마파크에 들러 다이나믹한 제주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제주 당일치기 여행 상품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주 3회(화, 목, 토) 출발한다. 한라산 등반 여행은 10만8천800원부터, 사려니숲길 트래킹(관광지 포함)은 13만7천8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웹투어(www.web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