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2일 자로 현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의 1년 연임을 결정해 임명했다.
김성조 사장 연임은 사장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해 지난 9일 개최된 경북도의회 인사검증위원회에서 인사검증 경과보고서가 채택돼 확정됐다.
지난 3년간 경북도문화관광공사를 이끌면서 경북관광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도민에게 기여한 노력이 크고 지방관광공사로는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선정 '혁신우수기관'으로 선정 되는 등 직을 수행함이 적격하다고 판단돼 연임이 결정됐다.
김성조 사장은 “앞으로는 메타버스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타켓팅 마케팅으로 역사와 미래, 세계와 하나되는 관광경북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영남대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행정학 석사, 금오공과대에서 경영학 명예박사를 취득했으며 1995년 경북도 도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국회의원(3선)을 거쳐 대한체육회 부회장,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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